📌 목차
노인일자리 공익활동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며, 월 30시간 이상(1일 3시간 이내) 활동 시 활동비 월 29만원이 지급됩니다.
모집은 통상 직전 해 11월 말부터 12월 말까지 진행되며, 미충원 시 연중 추가 모집이 이어집니다.
2026년 사업은 역대 최대 규모인 115만 2천 개로 편성되었습니다.
신청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시니어클럽·노인복지관 등 수행기관, 노인일자리 여기 누리집에서 가능합니다.
노인일자리 공익활동이란 💡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대표적인 노후 소득보전 정책입니다. 그중 공익활동형은 지역사회 공익 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봉사 성격의 활동으로, 참여 어르신에게 정해진 활동비가 지급됩니다.
대표적인 활동 내용으로는 노노케어(독거노인 안부 확인), 취약계층 지원, 공공시설 봉사, 경륜전수 활동 등이 있습니다. 근로계약에 기반한 ‘근로’가 아니라 사회참여 활동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보수 대신 활동비라는 명칭을 사용합니다.
2026년 사업은 115만 2천 개 규모로 편성되어 역대 최대 수준이며, 이 중 절반 이상이 공익활동형에 배정됩니다. 성남시가 8,022명, 파주시가 3,551명을 모집한 사례처럼 지자체별로 배정 인원과 공고 일정이 별도로 운영됩니다.
2026년 공익활동 활동비와 활동시간 💰
공익활동형 핵심 조건
· 활동시간: 월 30시간 이상 (1일 3시간 이내)
· 활동비: 월 29만원
· 활동기간: 통상 연간 최대 11~12개월 (지자체별 상이)
활동비는 매월 정해진 날짜에 본인 명의 계좌로 입금됩니다. 1일 3시간 이내라는 제한이 있어 하루 종일 근무하는 형태가 아니며, 주 2~3회 오전 또는 오후 시간대에 활동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활동시간을 채우지 못한 경우에는 실제 활동시간에 비례하여 활동비가 조정 지급됩니다. 따라서 건강 상태와 일정을 고려해 꾸준히 참여 가능한지 확인한 뒤 신청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노인일자리 유형별 자격요건·보수 비교 📝
노인일자리 사업은 공익활동형 외에도 여러 유형으로 나뉩니다. 연령 요건과 보수 수준이 크게 다르므로 본인에게 맞는 유형을 확인해야 합니다.
| 유형 | 연령 요건 | 활동시간 | 보수(활동비) |
|---|---|---|---|
| 공익활동 |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
월 30시간 이상 (1일 3시간 이내) |
월 29만원 |
| 역량활용형 | 만 65세 이상 | 월 60시간 | 월 76만원 |
| 공동체사업단 | 만 60세 이상 | 사업단별 상이 | 근로계약에 따름 |
| 취업지원형 | 만 60세 이상 | 사업장별 상이 | 근로계약에 따름 |
공익활동형은 기초연금 수급자만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 기초연금을 받지 않는 만 65세 이상이라면 역량활용형을, 만 60~64세라면 공동체사업단이나 취업지원형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2026년 공익활동 신청기간과 모집 일정 🏦
노인일자리 참여자 모집은 사업 시행 직전 해 11월 말부터 12월 말까지 집중적으로 진행됩니다. 즉, 2026년도 사업 참여자는 2025년 11~12월에 대부분 모집이 마감되었고, 선발된 분들은 1월부터 활동을 시작합니다.
| 구분 | 시기 | 내용 |
|---|---|---|
| 정기 모집 | 전년 11월 말 ~ 12월 말 |
지자체별 공고 후 접수 |
| 선발·통보 | 12월 말 ~ 1월 초 | 선발기준표 심사 후 개별 안내 |
| 활동 시작 | 1월 ~ | 안전교육 이수 후 배치 |
| 추가 모집 | 연중 수시 | 결원·미충원 발생 시 |
정기 모집을 놓쳤더라도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중도 포기자나 미충원 인원이 발생하면 연중 수시로 추가 모집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파주시가 4월에 3,551명 모집 공고를 낸 사례처럼 지자체 사정에 따라 연중 공고가 올라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나 노인일자리 여기 누리집을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려두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공익활동 신청 방법 3가지 📝
①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방문
가장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담당자가 참여 신청서 작성을 도와줍니다.
② 시니어클럽·노인복지관 등 수행기관
실제 사업을 운영하는 기관에 직접 접수하는 방식으로, 활동 내용을 미리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
③ 노인일자리 여기 누리집
온라인으로 지역별 모집공고를 조회하고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자녀나 가족이 대신 검색해 드리기에도 편리합니다.
준비 서류는 참여신청서, 신분증 사본,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가 기본이며, 건강 상태 확인서나 자격 증빙 서류를 추가로 요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통장 사본은 선발 이후 제출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선발 기준과 참여 제한 대상 💡
신청자가 배정 인원보다 많을 경우 선발기준표에 따라 점수를 산정해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합니다. 일반적으로 고려되는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 평가 요소 | 우대 방향 |
|---|---|
| 연령 | 고령자일수록 우대 |
| 가구 형태 | 독거·고령자 단독가구 우대 |
| 소득·재산 | 저소득일수록 우대 |
| 건강 상태 | 활동 수행 가능 여부 확인 |
| 참여 이력 | 신규 참여자 우대 경향 |
반면 참여가 제한되는 경우도 명확히 정해져 있습니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급여 수급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등급 판정자(1~5등급), 정부 부처 및 지자체의 유사 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원칙적으로 중복 참여가 불가능합니다.
기초연금을 받고 있는지 여부가 공익활동 신청의 가장 기본적인 관문이므로, 본인의 기초연금 수급 상태를 먼저 확인한 뒤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
Q. 공익활동 활동비 월 29만원은 세금을 떼나요?
공익활동은 근로계약이 아닌 사회활동으로 분류되어 활동비 전액이 지급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다만 공동체사업단·취업지원형은 근로계약에 따르므로 4대 보험과 세금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Q. 기초연금을 받으면 활동비 때문에 연금이 줄어드나요?
공익활동 활동비는 근로소득이 아니므로 기초연금 산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개인별 상황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Q. 12월 모집을 놓쳤는데 올해 참여가 불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중도 포기자나 미충원이 발생하면 연중 추가 모집이 진행되므로, 수행기관에 대기 신청을 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Q. 작년에 참여했는데 올해도 신청할 수 있나요?
재참여 자체는 가능하지만, 선발 과정에서 신규 참여자를 우대하는 경향이 있어 경쟁률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마무리 정리 💰
정리하면, 노인일자리 공익활동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가 월 30시간 이상(1일 3시간 이내) 활동하고 월 29만원의 활동비를 받는 제도입니다. 만 65세 이상 역량활용형은 월 60시간에 월 76만원, 만 60세 이상 공동체사업단·취업지원형은 근로계약에 따라 보수가 결정됩니다.
신청기간은 직전 해 11월 말부터 12월 말이 핵심이며, 2026년 사업은 115만 2천 개 규모로 편성되어 기회가 넓어졌습니다. 정기 모집을 놓쳤다면 연중 추가 모집을 노리고,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시니어클럽·노인일자리 여기 누리집 세 곳을 모두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