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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 매도 대금은 체결일(T) 포함 2영업일 뒤(T+2)에 결제되어 그날부터 출금할 수 있습니다. 금요일에 팔았다면 다음 주 화요일 출금이 가능합니다.
단, 미래에셋·한국투자·NH·삼성·신한·메리츠·대신 등 일부 증권사는 신용·미수가 없는 당일 현금매매 원금에 한해 즉시 출금을 허용합니다.
정부는 결제주기를 T+1로 단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며 2027년 10월께 시행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10초 요약: 요일별 출금 가능일 표 📝
국내 주식은 매도 체결 당일에 바로 현금을 인출할 수 없습니다. 체결일을 T일(1영업일째)로 세고,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2영업일째 되는 날에 결제가 완료되며 그때부터 출금이 가능합니다.
| 매도 체결일 | 출금 가능일(T+2) | 참고 |
|---|---|---|
| 월요일 | 수요일 | 같은 주 내 수령 |
| 화요일 | 목요일 | 같은 주 내 수령 |
| 수요일 | 금요일 | 같은 주 내 수령 |
| 목요일 | 다음 주 월요일 | 주말 2일 제외 |
| 금요일 | 다음 주 화요일 | 주말 2일 제외 |
| 공휴일 낀 경우 | 휴장일 수만큼 순연 | 추석·설 연휴 주의 |
추석이나 설 같은 긴 연휴가 끼면 체감상 일주일 가까이 자금이 묶일 수 있으므로, 연휴 전 대금 사용 계획이 있다면 최소 3~4영업일 전에 매도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T+2 결제 구조와 예수금 D+1·D+2 보는 법 💰
증권사 앱의 예수금 화면에는 보통 예수금, D+1 추정예수금, D+2 추정예수금이 나란히 표시됩니다. 이 숫자의 의미를 알면 출금 가능일을 직접 계산할 수 있습니다.
예수금 : 현재 시점에 결제가 끝나 실제로 출금 가능한 현금입니다.
D+1 추정예수금 : 1영업일 뒤 결제가 반영된 예상 잔액입니다.
D+2 추정예수금 : 매도 대금이 최종 반영되는 금액으로, 오늘 판 주식 대금이 여기에 잡힙니다.
즉 오늘 매도했다면 D+2 추정예수금에만 금액이 늘어나 있고, 당장 출금 가능한 ‘예수금’은 그대로입니다. 2영업일이 지나 결제가 끝나면 D+2 금액이 예수금 본계정으로 내려오며 그때부터 은행 계좌로 이체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매수의 경우에도 같은 원리가 적용됩니다. 매수 대금은 T+2일에 빠져나가므로, 그 사이 출금을 하면 미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출금 버튼을 누르기 전 반드시 D+2 잔액 기준으로 가용 금액을 확인해야 합니다.
당일 출금 가능한 증권사와 조건 🏦
일부 증권사는 자체 자금으로 결제 대금을 선지급하는 매도대금 즉시출금(바로출금)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매도 체결 직후 해당 금액을 바로 은행 계좌로 이체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 구분 | 증권사 | 출금 시점 |
|---|---|---|
| 당일 즉시출금 지원 | 미래에셋·한국투자·NH투자·삼성·신한투자·메리츠·대신 | 매도 당일 |
| 기본 T+2 적용 | 키움·KB증권·하나증권 등 | 2영업일 뒤 |
주의사항 — 즉시출금은 신용융자·미수·담보대출이 없는 계좌에서 당일 현금으로 매도한 원금에 한해 적용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증권사별로 한도, 신청 여부, 적용 시간대가 다르므로 이용 전 거래 증권사 고객센터나 앱 공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해외주식 출금 시점과 T+1 단축 일정 💡
해외주식은 국내와 결제 구조가 다릅니다. 미국 주식의 경우 현지 결제주기와 환전 절차가 더해져, 매도 후 원화 출금까지 통상 3~4영업일 정도가 소요됩니다. 시차와 현지 휴장일까지 고려해야 하므로 국내 주식보다 여유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한편 정부와 금융당국은 국내 주식 결제주기를 현행 T+2에서 T+1로 단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6년 들어 관련 논의가 본격화되었고, 업계에서는 2027년 10월경 시행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제도가 시행되면 매도 대금 수령일이 하루 앞당겨져, 금요일 매도 시 다음 주 월요일에 출금이 가능해집니다. 투자자 자금 회전이 빨라지고 미국·유럽 등 주요국 기준에 맞춰지는 효과가 기대됩니다. 다만 확정 시점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한국예탁결제원 등 공식 발표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
Q. 매도한 돈으로 다른 주식을 바로 살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출금은 T+2일부터지만 재매수는 매도 직후 바로 할 수 있습니다. 결제 시점이 서로 맞물려 정산되기 때문입니다.
Q. 출금 가능일 당일 몇 시부터 돈을 뺄 수 있나요?
대부분의 증권사에서 결제일 영업 시작 시점(오전 중)부터 출금이 가능합니다. 다만 증권사 전산 처리 일정에 따라 반영 시각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Q. 연휴 기간에는 출금일이 어떻게 되나요?
증권시장 휴장일은 영업일로 계산되지 않아 그만큼 순연됩니다. 추석·설 연휴 직전 매도한 경우 연휴가 끝난 뒤에야 출금되므로 일정을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마무리
정리하면 국내 주식 매도 대금은 체결일 포함 2영업일 뒤(T+2)에 출금할 수 있으며, 목요일·금요일 매도는 주말을 건너뛰어 다음 주에 수령하게 됩니다. 증권사 앱의 D+2 추정예수금을 확인하면 실제 출금 가능 금액을 미리 파악할 수 있습니다.
급하게 자금이 필요한 경우라면 미래에셋·한국투자·NH투자·삼성·신한투자·메리츠·대신 등에서 제공하는 당일 즉시출금 서비스 적용 여부를 먼저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신용·미수가 없는 현금매매라는 조건이 붙는다는 점도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결제주기가 T+1로 단축되면 자금 회수 기간이 하루 줄어들게 됩니다. 시행 시기와 세부 기준은 변경될 수 있으니, 거래 전 공식 기관 안내를 통해 최신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