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연체 기록 삭제 기간 2026 총정리 (금액·기간별 보존표)

한눈에 보기

100만원 이상을 3개월 이상 연체하면 한국신용정보원에 장기연체(신용도판단정보)로 등록됩니다. 갚을 때 등록금액이 대출 1,000만원·카드대금 500만원 이하이거나, 등록사유발생일부터 90일 이내에 상환하면 상환과 동시에 기록이 정리됩니다. 그 외에는 연체기간만큼 최장 1년 이력이 금융회사에 제공됩니다. 신용평가사(NICE)는 10만원·5영업일 이상 단기연체도 수집하며, 상환 후에도 최장 3년까지 평점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본인 기록은 크레딧포유에서 무료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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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 요약 : 금액·기간별 기록 보존 기간 표 💡

연체 기록은 두 군데에 따로 남습니다. 하나는 금융회사들이 공유하는 한국신용정보원의 신용도판단정보이고, 다른 하나는 NICE·KCB 같은 신용평가사의 평점 산출 데이터입니다. 두 기관의 보존 기간이 다르기 때문에 “다 갚았는데 왜 점수가 그대로냐”는 상황이 생깁니다.

구분 등록 기준 상환 후 보존·활용 기간
신용정보원
장기연체
100만원 이상
3개월 이상 연체
대출 1,000만원·카드 500만원 이하이거나 등록사유발생일부터 90일 이내 상환 → 상환 즉시 정리
그 외 → 연체기간만큼 최장 1년 금융회사 제공
NICE
단기연체
10만원 이상
5영업일 이상 연체
원칙 최장 3년 평점 활용
3년 내 1건이고 30일 미만 또는 30만원 미만 → 미활용
30일·30만원 이상 1건 → 1년

장기연체 등록과 해제 기준 (한국신용정보원) 🏦

한국신용정보원에 등록되는 장기연체는 흔히 말하는 ‘신용불량 등록’에 해당합니다. 기준은 100만원 이상 금액을 3개월(90일) 이상 연체한 경우입니다. 금액이 100만원 미만이거나 연체 기간이 3개월 미만이면 이 단계에는 올라가지 않습니다.

해제 기준이 핵심입니다. 빚을 전부 갚았을 때 등록금액이 대출 1,000만원 이하 또는 카드대금 500만원 이하이면 상환과 동시에 기록이 정리됩니다. 금액이 그보다 크더라도 등록사유발생일부터 90일 이내에 갚으면 똑같이 즉시 정리됩니다.

두 조건 모두 해당하지 않으면 해제 이후에도 실제 연체했던 기간만큼, 최장 1년 동안 해당 이력이 금융회사에 제공됩니다. 예컨대 7개월 연체했다면 상환 후 약 7개월간 이력이 남고, 15개월 연체했다면 1년이 상한입니다.

주의 · 기록이 ‘정리’된다는 것은 더 이상 신규 조회 대상이 아니라는 뜻이지, 이미 거래 중인 금융회사가 내부적으로 보유한 연체 이력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일부 금융회사는 자체 심사 기준으로 과거 연체를 더 길게 반영합니다.

단기연체는 몇 년까지 반영되나 (NICE·KCB) 📝

신용평가사는 훨씬 작은 금액도 수집합니다. NICE 기준으로 10만원 이상을 5영업일 이상 연체하면 단기연체 정보로 수집됩니다. 금융감독원도 소액·단기 연체만으로 신용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며 소비자 주의를 당부한 바 있습니다.

상환 후 활용 기간은 건수와 규모에 따라 달라집니다. 원칙은 최장 3년이지만, 최근 3년 내 연체가 1건뿐이고 그 연체가 30일 미만이거나 30만원 미만이면 평점 산출에 활용되지 않습니다. 반면 30일 이상이면서 30만원 이상인 연체가 1건 있으면 1년간 반영되고, 2건 이상이면 3년까지 반영될 수 있습니다.

즉 소액이라도 반복되는 연체가 가장 불리합니다. 자동이체 잔액 부족으로 며칠씩 밀리는 패턴이 쌓이면, 금액은 작아도 3년간 점수를 누르는 요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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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연체 기록 삭제 기간 관련 이미지
대출 연체 기록 삭제 기간

내 연체 기록 무료 조회법과 점수 회복 순서 💰

본인 명의로 어떤 연체가 등록되어 있는지는 한국신용정보원이 운영하는 크레딧포유(본인신용정보 열람서비스)에서 무료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후 ‘일반신용정보 → 신용정보 등록현황’에서 신용도판단정보·공공정보·개인대출정보·채권자 변동정보를 한 번에 볼 수 있습니다.

회복 순서는 다음과 같이 잡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첫째, 크레딧포유에서 등록된 연체 건과 금액을 정확히 확인합니다. 둘째, 즉시 해제 요건(대출 1,000만원·카드 500만원 이하, 또는 90일 이내 상환)에 맞춰 상환 순서를 정합니다. 셋째, 상환 후에는 카드 실적과 통신·공공요금 납부를 꾸준히 쌓아 평가사 점수를 끌어올립니다.

전화 상담은 일반신용정보 1544-1040, 음성 청취서비스는 1544-6640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신용사면(일괄 삭제)은 어떻게 다른가 💡

정부가 시행하는 신용사면은 위 일반 규정과 별개로, 특정 기간의 소액 연체자를 대상으로 연체 이력을 일괄 삭제해 주는 한시적 조치입니다. 2025년 9월에는 약 257만명의 연체기록이 한꺼번에 정리된 사례가 있습니다.

다만 사면 이후 재연체가 적지 않다는 점은 유의해야 합니다. 삭제 대상자 가운데 상당수가 다시 연체에 빠졌다는 분석도 나온 만큼, 기록 삭제는 출발점일 뿐 상환 능력 자체가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신용사면은 시행할 때마다 대상 기간·금액·신청 기한이 달라지므로, 해당 여부는 반드시 그때그때 공고와 본인 기록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

Q. 다 갚았는데 왜 신용점수가 바로 안 오르나요?

신용정보원 기록이 정리되는 것과 신용평가사 점수가 회복되는 것은 별개이기 때문입니다. NICE·KCB는 상환 후에도 연체 이력을 최장 3년까지 평점에 활용할 수 있어 점수 회복에는 시간이 걸립니다.

Q. 10만원을 5일 연체한 것도 기록에 남나요?

NICE 기준 10만원 이상·5영업일 이상이면 단기연체 정보로 수집됩니다. 다만 최근 3년 내 1건이고 30일 미만 또는 30만원 미만이라면 평점 산출에는 활용되지 않습니다.

Q. 기록이 지워지면 바로 대출이 되나요?

공유 기록이 정리돼도 금융회사 내부 심사 기준은 별도로 적용됩니다. 과거 연체가 있던 금융회사는 자체 이력을 더 길게 반영하므로, 상환 후 일정 기간 거래 실적을 쌓는 편이 유리합니다.

마무리

정리하면 장기연체는 상환 조건에 따라 즉시 또는 최장 1년, 단기연체는 최장 3년이 기준선입니다. 같은 금액이라도 90일 이내 상환 여부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연체가 발생했다면 등록사유발생일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엇보다 본인 기록의 실제 등록 상태를 모른 채 추측하는 것이 가장 위험합니다. 크레딧포유에서 무료로 등록 내역을 확인한 뒤 상환 순서를 세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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