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급 상여금 세금 계산 방법 2026 총정리 (금액별 세금 표)

한눈에 보기

성과급·상여금은 근로소득이므로 지급 월 급여와 합산해 근로소득 간이세액표로 원천징수합니다(소득세 + 지방소득세 10%).
공식은 (상여 + 지급대상기간 급여) ÷ 월수 = 월평균급여 → 간이세액 × 월수 − 기납부세액입니다.
연봉 5,000만원에 성과급 1,000만원이면 추가 세금은 약 128만원(실효 12.8%) 수준입니다.
원천징수로 많이 뗐더라도 다음 해 1~2월 연말정산에서 최종 정산되므로 과다 납부분은 환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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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금액별 세금 10초 요약 💰

성과급 통장에 찍힌 금액이 생각보다 적은 이유는 지급 당시 원천징수와 연말정산 시 세율 구간 상승이 겹치기 때문입니다. 연봉 5,000만원 근로자를 기준으로 성과급 규모별 최종 부담 세금(지방소득세 포함)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성과급 적용 세율 구간 추가 세금(대략) 실효세율
300만원 15% 약 49만원 약 16.5%
500만원 15% 약 82만원 약 16.5%
1,000만원 15% 약 128만원 약 12.8%
2,000만원 15% → 24% 진입 24% 구간 발생 구간별 상이

위 수치는 공제 수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성과급이 커질수록 과세표준이 다음 구간으로 넘어가 세 부담이 가파르게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상여금 원천징수 계산 공식 📝

성과급과 상여금은 별도 세금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근로소득에 포함됩니다. 다만 한 달에 몰아서 지급되면 그 달 소득이 급증하므로, 세법은 월평균으로 환산해 세액을 구하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지급대상기간이 있는 상여

① (상여금 + 그 기간 급여 합계) ÷ 지급대상기간 월수 = 월평균급여
② 월평균급여에 대한 근로소득 간이세액 × 월수
③ ② − 해당 기간에 이미 낸 원천징수세액 = 상여금에 대한 원천징수세액

지급대상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은 성과급은 1월 1일부터 지급월 말일까지를 기간으로 봅니다. 기간이 1년을 넘으면 1년으로 계산합니다. 또한 주주총회에서 이익잉여금 처분으로 지급하는 상여는 간이세액표가 아니라 기본세율을 직접 적용합니다.

월급 300만원 근로자가 사규상 1~2월을 대상기간으로 하는 설 상여 200만원을 받았다면, 월평균급여는 400만원이고 간이세액 × 2개월이 약 33만원입니다. 여기서 이미 낸 14만원을 빼면 상여분 원천징수는 약 19만원이 됩니다.

연말정산에서 다시 정산되는 원리 🏦

지급 시점의 원천징수는 어디까지나 예상 납부입니다. 다음 해 1~2월 연말정산에서 성과급을 포함한 연간 총급여를 기준으로 세액을 다시 계산하고, 이미 낸 금액(기납부세액)과 비교해 환급 또는 추가 납부가 결정됩니다.

과세표준 세율 누진공제
1,400만원 이하 6% -
5,000만원 이하 15% 126만원
8,800만원 이하 24% 576만원
1억 5,000만원 이하 35% 1,544만원

따라서 원천징수 단계에서 많이 뗐다면 연말정산에서 돌려받고, 적게 뗐다면 추가 납부하게 됩니다. 성과급 규모가 클수록 상위 세율 구간으로 이동해 추가 납부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성과급 상여금 세금 계산 방법 관련 이미지
성과급 상여금 세금 계산 방법

4대보험·지방소득세는 얼마나 붙나 💡

소득세를 계산하면 그 금액의 10%가 지방소득세로 자동 따라붙습니다. 소득세 100만원이면 지방소득세 10만원이 추가되어 총 110만원이 공제되는 구조입니다.

4대보험 반영 시점

성과급이 보수에 포함되면 보험료 부과 대상이 됩니다. 다만 국민연금은 기준소득월액이 연 1회 결정되므로 성과급을 받은 당월 공제액이 곧바로 늘지 않습니다. 건강보험은 다음 해 4월 보수총액 정산 때 반영되어 추가 보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즉 성과급을 받은 해 다음 해 4월 급여에서 건강보험료 정산분이 한꺼번에 빠져나갈 수 있으므로, 미리 대비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성과급 세금 줄이는 방법 💰

원천징수 단계에서 과다 공제가 부담스럽다면 원천징수세액 조정신청서를 회사에 제출해 간이세액의 80%·100%·120%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신청은 다음 달 급여부터 반영되며, 80%를 선택해도 세금이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납부 시점만 뒤로 미뤄지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실질적으로 세금을 줄이려면 연금계좌 세액공제를 활용하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IRP와 연금저축을 합산해 연 900만원까지 납입하면 총급여 수준에 따라 13.2% 또는 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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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FAQ 📝

Q. 성과급에서 세금을 너무 많이 뗐는데 돌려받나요?

지급 당시 원천징수는 간이세액표에 따른 임시 계산입니다. 다음 해 연말정산에서 연간 총급여 기준으로 다시 계산하므로, 과다 납부분은 환급받게 됩니다.

Q. 지급대상기간이 명시되지 않은 성과급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그 해 1월 1일부터 지급월 말일까지를 지급대상기간으로 보고 월수를 산정합니다. 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1년으로 제한해 계산합니다.

Q. 간이세액 80%를 선택하면 세금이 줄어드나요?

줄어들지 않습니다. 매달 떼는 금액만 줄어들 뿐이며, 연말정산에서 부족분을 추가 납부하게 됩니다. 환급을 선호한다면 120%를 선택하는 방식도 가능합니다.

마무리

성과급과 상여금은 별도의 세금이 아닌 근로소득으로, 지급대상기간 기준 월평균급여를 구해 간이세액표로 원천징수한 뒤 연말정산에서 최종 확정됩니다. 소득세에 지방소득세 10%가 더해지고, 건강보험은 다음 해 4월 보수총액 정산에서 반영된다는 점까지 함께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성과급 규모가 커 세율 구간이 올라갈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연내에 연금저축과 IRP 납입을 조정해 세액공제를 확보하는 것이 실질적인 절세 방법입니다. 본인의 정확한 세액은 홈택스에서 간이세액표와 연말정산 미리보기로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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