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는 매년 10월 말~11월 초 홈택스에서 개통됩니다(2025년 귀속분은 11월 5일 개통).
1~9월 신용·체크카드 사용액과 전년 공제 내역을 활용해 이듬해 1월 예상 세액을 미리 계산해 줍니다.
이용 경로는 홈택스 로그인 → 장려금·연말정산·기부금 → 편리한 연말정산 → 연말정산 미리보기입니다.
신용카드 공제율은 15%, 체크카드·현금영수증은 30%이므로 남은 기간 결제수단 조정이 핵심 절세 포인트입니다.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란 💡
연말정산 미리보기는 국세청 홈택스에서 제공하는 예상 세액 계산 서비스입니다. 해당 연도 1월부터 9월까지의 신용·체크카드 등 사용액과, 직전 연말정산 때 신고한 공제 금액 자료를 결합해 이듬해 1월에 받게 될(또는 내야 할) 세액을 미리 보여줍니다.
즉 2025년 귀속분 미리보기의 경우, 2025년 1~9월 카드 사용액과 2024년 귀속 공제 내역을 기반으로 2026년 1월 연말정산 예상 세액을 계산하는 구조입니다.
이 서비스의 핵심 가치는 ‘아직 남은 기간이 있다’는 점입니다. 10월 이후의 지출 계획을 직접 입력해 보면서, 결제수단을 바꾸거나 연금저축 납입액을 늘렸을 때 세금이 얼마나 줄어드는지 시뮬레이션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특히 유용합니다
- 매년 연말정산에서 세금을 추가로 납부해 온 경우
- 올해 이직·결혼·출산 등으로 공제 조건이 크게 바뀐 경우
- 연금저축·IRA 추가 납입 여부를 연말에 결정하려는 경우
개통 시기는 언제인가 📝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의 개통 시기는 매년 10월 말에서 11월 초 사이입니다. 1~9월 카드 사용액 자료를 카드사로부터 수집·정리하는 데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10월이 끝난 직후 순차적으로 열리는 구조입니다.
| 귀속 연도 | 미리보기 개통일 | 기준 자료 |
|---|---|---|
| 2020년 귀속 | 10월 30일 | 1~9월 카드 사용액 |
| 2023년 귀속 | 10월 31일 | 1~9월 카드 사용액 |
| 2025년 귀속 | 11월 5일 | 1~9월 카드 사용액 |
| 2026년 귀속 | 10월 말~11월 초 예상 | 1~9월 카드 사용액 |
2026년 귀속분의 정확한 개통일은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과거 개통 이력이 일관되게 10월 말~11월 초에 집중되어 있으므로, 해당 시기에 홈택스 공지사항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홈택스 이용 방법 4단계 🏦
미리보기 서비스는 별도 앱 설치 없이 홈택스 웹사이트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국세청이 안내하는 정식 접속 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홈택스 로그인
공동인증서, 금융인증서, 간편인증(카카오·네이버·통신사 PASS 등) 중 하나로 본인 인증을 진행합니다.
② 장려금·연말정산·기부금 메뉴 진입
상단 메뉴에서 해당 항목을 선택합니다.
③ 편리한 연말정산 선택
하위 메뉴에서 ‘편리한 연말정산’으로 들어갑니다.
④ 연말정산 미리보기 클릭
전년도 지급명세서 자료가 자동으로 불러와지며 STEP1 화면이 시작됩니다.
본인 인증만 완료하면 별도 서류 제출 없이 이용이 가능하며, 중간에 입력한 내용은 저장해 두고 나중에 다시 불러올 수 있습니다.
STEP1~3 200% 활용법 💰
미리보기 서비스는 크게 세 단계로 구성됩니다. 단순히 결과 숫자만 보고 끝내는 것보다, 각 단계에서 수치를 직접 바꿔가며 비교해 보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단계 | 주요 내용 | 확인 포인트 |
|---|---|---|
| STEP 1 | 전년도 지급명세서 확인, 올해 예상 연봉 입력, 1~9월 카드 사용액 확인 및 10월 이후 지출 예상액 입력 | 신용카드 소득공제로 절감 가능한 세액 |
| STEP 2 | 주택자금·보험료·의료비·교육비 등 공제항목별 예상 연간 지출액 수정 입력 | 누락된 공제 항목 여부 |
| STEP 3 | 최근 3개 연도 소득·세액 증감 추이 그래프 제공 | 전년 대비 세액 급증 원인 파악 |
특히 STEP1에서 예상 연봉을 정확히 입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과급이나 상여금이 연말에 지급될 예정이라면 이를 포함시켜야 실제와 가까운 결과가 나옵니다. 연봉 입력값이 달라지면 카드 사용액 공제 문턱(총급여의 25%)도 함께 변동됩니다.
STEP3의 3개년 추이는 놓치기 쉬운 기능입니다. 작년보다 결정세액이 크게 늘었다면 부양가족 변동, 주택 관련 공제 종료, 의료비 감소 등 원인을 역추적할 수 있습니다.

카드 공제율 비교와 절세 전략 💡
미리보기 서비스를 가장 실용적으로 쓰는 방법은 남은 두 달의 결제수단을 조정하는 것입니다. 결제수단에 따라 소득공제율이 두 배까지 차이 나기 때문입니다.
| 결제수단 | 소득공제율 | 활용 팁 |
|---|---|---|
| 신용카드 | 15% | 총급여 25% 채울 때까지 우선 사용 |
| 체크카드 | 30% | 25% 초과 이후 집중 사용 |
| 현금영수증 | 30% | 발급 누락 주의, 반드시 요청 |
카드 등 소득공제는 총급여액의 25%를 초과한 금액부터 적용됩니다. 따라서 미리보기에서 1~9월 사용액을 확인한 뒤, 아직 25%에 못 미친다면 어떤 카드를 쓰든 공제 효과가 없고, 25%를 이미 넘겼다면 공제율이 높은 체크카드와 현금영수증으로 전환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이 외에도 연금저축·개인형 IRP 납입액은 세액공제 대상이므로, 12월 말까지 추가 납입 여부를 미리보기 결과를 보고 판단하는 방식이 권장됩니다.
간소화 서비스와의 차이 📝
미리보기와 간소화 서비스를 혼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 서비스는 개통 시기와 목적이 명확히 다릅니다.
| 구분 | 연말정산 미리보기 | 간소화 서비스 |
|---|---|---|
| 개통 시기 | 10월 말~11월 초 | 이듬해 1월 15일 전후 |
| 기준 자료 | 1~9월 사용액 + 전년 공제 내역 | 1~12월 확정 자료 |
| 목적 | 절세 계획 수립(시뮬레이션) | 실제 신고 자료 제출 |
| 결과 성격 | 예상치(변동 가능) | 확정 자료 기반 |
정리하면 미리보기는 11월에 전략을 세우는 도구, 간소화는 1월에 실제 신고를 처리하는 도구입니다. 절세 효과를 실제로 만들고 싶다면 미리보기 단계에서 움직여야 합니다. 1월 간소화 시점에는 이미 지출이 모두 확정되어 조정할 여지가 거의 없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
Q. 미리보기 결과가 실제 환급액과 같습니까?
아닙니다. 10~12월 지출과 연말 상여금 등 변수가 반영되지 않은 예상치이므로, 실제 결정세액은 이듬해 1월 확정 자료 기준으로 달라집니다.
Q. 올해 입사했거나 이직한 경우에도 이용할 수 있습니까?
이용 가능합니다. 다만 전년도 지급명세서가 없거나 종전 근무지 자료가 반영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STEP1에서 예상 연봉을 직접 입력해 계산하시기 바랍니다.
Q. 1~9월 카드 사용액이 실제보다 적게 나옵니다.
카드사 자료 제출 시점 차이로 일부 누락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실제 금액을 직접 수정 입력해 계산하면 됩니다.
Q. 모바일에서도 이용할 수 있습니까?
손택스 앱에서도 조회는 가능하지만, 항목별 수정 입력과 3개년 추이 확인은 PC 웹 환경이 훨씬 편리합니다.
마무리 정리 💰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는 매년 10월 말~11월 초 개통되며, 2025년 귀속분은 11월 5일에 열렸습니다. 2026년 귀속분 역시 같은 시기 개통이 예상되므로 해당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