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타사대체출고 방법 수수료 2026 총정리 (증권사별 비교)

한눈에 보기

타사대체출고는 보내는 증권사의 MTS·HTS에서 신청하며, 받는 곳은 반드시 본인 명의 계좌여야 합니다.
수수료는 수량과 무관하게 종목당 부과되며 국내주식 기준 1,000~2,000원 수준입니다.
마감 시간 전 신청 시 보통 당일~1영업일 내 입고가 완료됩니다.
대체입고 이벤트는 사전 신청이 조건인 경우가 많고, 매입단가는 직접 확인·수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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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 요약: 타사대체출고 절차와 수수료 💰

타사대체출고는 보유 주식을 매도하지 않고 다른 증권사 계좌로 그대로 옮기는 절차입니다. 주식을 팔았다가 다시 사면 매매 수수료와 세금, 가격 변동 위험이 발생하지만, 대체출고를 이용하면 보유 수량을 유지한 채 계좌만 이동할 수 있습니다.

핵심은 보내는 증권사에서 신청한다는 점입니다. 받는 증권사가 아니라 현재 주식을 들고 있는 증권사의 MTS·HTS에서 출고를 요청해야 하며, 입력하는 수취 계좌는 반드시 본인 명의여야 합니다. 타인 명의 계좌로는 대체출고가 불가능합니다.

진행 순서 3단계

① 받는 증권사에서 계좌 개설 → ② 보내는 증권사 MTS에서 ‘타사대체출고’ 신청(증권사명·계좌번호·종목·수량 입력) → ③ 입고 확인 후 매입단가 수정

증권사 국내주식 출고 수수료 부과 기준
미래에셋증권 약 1,000원 종목당
삼성증권 약 2,000원 종목당
한국투자증권 약 2,000원 종목당
키움증권 약 2,000원 종목당
KB증권 / 신한투자증권 약 2,000원 종목당
해외주식 공통 국내주식보다 높음(증권사별 상이) 종목당

수수료는 보유 수량과 무관하게 종목당 부과됩니다. 1주를 옮기든 1만 주를 옮기든 동일한 금액이므로, 소량 종목이 여러 개라면 수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한 종목에 금액이 집중돼 있다면 부담은 미미합니다. 정확한 금액은 각 증권사 수수료 안내 페이지에서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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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메뉴 찾는 법과 처리 시간 📝

메뉴 이름은 증권사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대체로 ‘업무/서비스 → 대체출고’ 또는 ‘주식 → 타사대체출고’ 경로에 있습니다. 검색창에 ‘대체출고’를 입력하면 바로 찾을 수 있는 앱도 많습니다.

신청 화면에서는 입고받을 증권사, 계좌번호, 예금주명, 종목, 수량을 입력합니다. 계좌번호 한 자리라도 틀리면 반려되므로 입력 후 다시 한 번 대조하시기 바랍니다.

처리 시간 — 각 증권사가 정한 마감 시간(대체로 오후 중) 전에 신청하면 당일에서 1영업일 이내 입고가 완료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마감 이후 신청분은 다음 영업일 처리되며, 휴일을 끼면 더 지연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비대면 출고 편의성을 높인 증권사가 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일부 종목이나 계좌 유형에서 영업점 방문이 필요해 ‘연차를 내야 한다’는 불만까지 나왔지만, 현재는 다수 증권사가 앱에서 전 과정을 처리할 수 있도록 개선했습니다. 다만 ISA·연금저축 등 세제혜택 계좌는 일반 대체출고가 아닌 별도의 계좌이전 절차를 따라야 합니다.

대체입고 이벤트 받을 때 주의점 🏦

증권사들은 고객 유치를 위해 타사에서 주식을 옮겨오면 현금이나 포인트를 지급하는 대체입고 이벤트를 수시로 진행합니다. 과거에는 이전 금액에 따라 최대 수백만 원 규모까지 보상하는 사례도 있었습니다. 다만 조건을 놓치면 혜택을 전혀 받지 못합니다.

반드시 확인할 3가지

① 사전 신청 필수 —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한 뒤 출고를 진행해야 인정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먼저 옮기면 소급 적용이 안 됩니다.
② 유지 기간 조건 — 입고 후 일정 기간(예: 1~3개월) 평가금액을 유지해야 지급되며, 중간에 매도·출고하면 회수될 수 있습니다.
③ 대상 종목·최소 금액 — 국내주식만 인정되거나 일정 금액 이상이어야 하는 조건이 붙습니다.

또한 이벤트 보상은 과세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실제 수령액이 공지 금액보다 적을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주식 타사대체출고 방법 수수료 관련 이미지
주식 타사대체출고 방법 수수료

매입단가·수익률 표시 확인법 💡

대체출고로 넘어가는 것은 주식 수량뿐입니다. 언제 얼마에 샀는지에 대한 매매내역과 매입단가 정보는 이전되지 않습니다. 그 결과 입고된 증권사에서는 매입단가가 0원 또는 입고일 기준가로 표시되어 수익률이 비정상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증권사는 MTS 내 ‘매입단가 수정’ 또는 ‘평균단가 변경’ 기능을 제공합니다. 기존 증권사의 거래내역서를 조회해 실제 평균 매입단가를 확인한 뒤 직접 입력하면 수익률 표시가 정상화됩니다.

중요 — 화면상 단가 수정은 조회 편의용일 뿐이며,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계산의 실제 취득가액은 원 취득 시점 기준으로 판단됩니다. 따라서 출고 전 증권사에서 거래내역서와 잔고증명서를 미리 내려받아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

Q. 가족 명의 계좌로도 주식을 옮길 수 있나요?

일반 타사대체출고는 본인 명의 계좌 간 이동만 가능합니다. 가족에게 주식을 넘기려면 증여 절차를 거쳐야 하며, 이 경우 증여세 신고 의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Q. 대체출고 중에도 매도할 수 있나요?

출고 신청이 접수되면 해당 수량은 처리 완료 전까지 거래가 제한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급락·급등이 예상되는 시점보다는 장 흐름이 안정적인 때에 신청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Q. 수수료를 아끼는 방법이 있나요?

수수료가 종목당 부과되므로 소액·소량 종목은 매도 후 현금으로 이체하는 편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받는 증권사가 출고 수수료를 대신 지원하는 이벤트를 운영하는지 먼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마무리

타사대체출고는 보내는 증권사에서 신청하고, 본인 명의 계좌로만 가능하며, 수수료는 수량이 아닌 종목 수 기준으로 결정됩니다. 국내주식은 종목당 1,000~2,000원 수준이지만 해외주식은 이보다 높으므로 옮길 종목 수를 먼저 세어 보고 총비용을 계산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혜택을 극대화하려면 이벤트 사전 신청 → 출고 신청 → 입고 확인 → 매입단가 수정 순서를 지키고, 출고 전 거래내역서를 보관해 두시기 바랍니다. 수수료와 이벤트 조건은 수시로 변경되므로 진행 직전 해당 증권사 공지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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