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모두의카드는 기존 K-패스의 새 이름이에요. 2026년 8월 12일부터 명칭이 바뀌었을 뿐, 제도 자체는 그대로 이어집니다.
환급률은 일반 20%, 청년·2자녀·어르신 30%, 3자녀 이상 50%, 저소득층 53.3%예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타야 환급되고, 카드 발급 후 홈페이지·앱 회원가입과 카드 등록까지 마쳐야 지급됩니다.
기후동행카드는 9월 1일 완전 종료돼 모두의카드로 흡수됐고, 서울시 청년 기준은 만 34세에서 만 39세로 확대됐어요.

🚇 모두의카드와 K패스, 뭐가 다른 건가요?
결론부터 말씀드릴게요. 둘은 같은 제도예요. 이름만 바뀐 겁니다.
2026년 8월 12일부터 ‘K-패스’라는 이름이 ‘모두의카드’로 변경됐어요. 그동안 K-패스를 잘 쓰고 계셨다면 카드를 새로 만들 필요도, 다시 가입할 필요도 없어요. 기존 카드 그대로 계속 쓰시면 됩니다.
많은 분들이 “K패스 환급률이랑 모두의카드 환급률이 다른가?” 하고 검색하시는데요. 환급률 구조도 그대로 이어집니다. 다만 2025년부터 다자녀 혜택이 추가되고 1일 최대 적립횟수가 2회로 조정되는 등 세부 규정이 몇 차례 손질됐어요.
핵심 정리
· K-패스 = 모두의카드 (2026.8.12 명칭 변경)
· 기존 K-패스 카드 그대로 사용 가능
· 기후동행카드는 2026.9.1 종료 → 모두의카드로 흡수 통합
💰 모두의카드 환급률은 정확히 얼마예요?
가장 궁금해하시는 부분이죠. 대상별로 환급률이 꽤 차이 납니다.
| 구분 | 환급률 | 월 7만원 사용 시 환급액 |
|---|---|---|
| 일반 | 20% | 약 14,000원 |
| 청년 / 2자녀 / 어르신 | 30% | 약 21,000원 |
| 3자녀 이상 | 50% | 약 35,000원 |
| 저소득층 | 53.3% | 약 37,310원 |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소득층이 53.3%로 가장 높아요. 절반 넘게 돌려받는 셈이죠. 3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도 50%라 체감 혜택이 큽니다.
여기에 지자체별 추가 혜택이 붙는 경우도 있어요. 경기, 인천(동백), 세종, 충남, 경남, 전남·광주, 울산 등은 지역 특화 혜택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으니 본인 거주지 기준으로 확인해보시는 게 좋아요.
🎫 환급 조건, 월 15회가 무슨 뜻이죠?
환급률만 보고 카드 만들었다가 “왜 돈이 안 들어오지?” 하시는 분들 많아요. 이유는 대부분 이용 횟수 때문입니다.
모두의카드는 한 달에 대중교통을 15회 이상 이용해야 환급이 시작돼요. 14회면 0원, 15회부터 그 달 전체 이용금액에 대해 환급률이 적용됩니다. 출퇴근하는 직장인이라면 왕복 기준 8일만 타도 넘기는 숫자라 크게 어렵지는 않아요.
또 하나 놓치기 쉬운 게 1일 최대 적립횟수 2회 규정이에요. 하루에 버스를 다섯 번 타도 적립은 2회까지만 인정됩니다. 하루에 몰아서 타는 방식으로 15회를 채우기는 어렵다는 뜻이죠.
환급 못 받는 흔한 이유 3가지
- 월 15회 미만 이용 (14회는 환급 0원)
- 카드 발급만 하고 홈페이지·앱 회원가입 및 카드 등록을 안 함
- 모두의카드 전용 카드가 아닌 일반 교통카드 사용
특히 두 번째가 정말 많아요. 카드사에서 카드를 받았다고 끝이 아니라, 모두의카드 홈페이지나 앱에서 회원가입을 하고 그 카드를 등록해야 비로소 환급 대상이 됩니다. 이거 안 하면 아무리 타도 한 푼도 안 들어와요.
📊 정률제와 정액형, 뭐가 더 유리할까요?
이 부분이 헷갈리시죠? 다행히 직접 고를 필요가 없어요.
모두의카드는 정률제(이용금액의 일정 비율 환급)와 기준금액 초과분 전액환급 두 가지 방식 중에서 더 유리한 쪽을 시스템이 자동으로 적용해줍니다. 기후동행카드처럼 매달 정기권을 살지 말지 계산기 두드릴 필요가 없어진 거예요.
| 방식 | 내용 | 유리한 경우 |
|---|---|---|
| 정률형 | 이용금액의 20~53.3% 환급 | 교통비가 보통 수준일 때 |
| 정액형(기준금액 초과분) | 기준금액 넘는 금액 전액 환급 | 교통비가 아주 많이 나올 때 |
즉 장거리 통근으로 교통비가 월 10만 원 넘게 나오는 분은 초과분 전액환급이 자동 적용돼 더 큰 금액을 돌려받고, 일반적인 이용자는 정률 환급이 적용돼요. 손해 볼 걱정 없이 자동으로 최적이라는 게 핵심입니다.
내 이용 패턴으로 얼마나 돌려받는지 궁금하다면 공식 홈페이지의 예상 환급금 계산기를 써보세요. 한 달 이용 횟수와 금액만 넣으면 바로 나옵니다.
🌱 기후동행카드는 완전히 없어진 건가요?
네, 맞아요. 기후동행카드는 2026년 9월 1일부로 서비스가 완전히 종료됐습니다. 모두의카드로 흡수 통합된 거예요.
그동안 서울에서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을 쓰시던 분들은 이제 모두의카드 전용 카드를 새로 발급받고, 회원가입과 카드 등록을 마친 뒤 이용하셔야 해요. 기존 기후동행카드는 더 이상 사용할 수 없습니다.
여기서 꼭 챙기셔야 할 게 하나 있어요. 기후동행카드 30일권 페이백입니다.
기후동행카드 페이백 (놓치지 마세요)
· 금액: 월 3만 원, 최대 9만 원
· 신청처: 티머니 홈페이지
· 신청 마감: 9월 30일까지
기간 지나면 신청 자체가 안 되니, 기후동행카드 쓰셨던 분은 지금 바로 티머니 홈페이지 확인해보세요. 최대 9만 원이면 적은 돈이 아니잖아요.
🎉 서울 청년은 만 39세까지 30% 받는다고요?
이게 2026년 9월의 가장 큰 변화예요. 서울시가 청년 혜택 기준을 만 34세에서 만 39세로 확대했습니다.
적용 시점은 2026년 9월 1일부터, 9월 대중교통 이용분부터예요. 기존에 만 35세가 넘어서 일반 20%만 받던 서울 시민이라면, 이제 정률형 기준 30% 환급을 받을 수 있게 된 거죠.
| 구분 | 기존 | 2026.9.1 이후 |
|---|---|---|
| 서울 청년 연령 | 만 34세까지 | 만 39세까지 |
| 정률형 환급 | 월 교통비 30% | 월 교통비 30% |
| 정액형 | 청년 기준금액 적용 | 청년 기준금액 적용 |
30대 후반 직장인분들, 이거 모르고 계셨다면 지금이라도 확인해보세요. 월 교통비 8만 원 기준으로 20%면 16,000원, 30%면 24,000원이니 매달 8천 원, 1년이면 약 10만 원 차이가 납니다.
📝 카드 발급부터 환급까지 어떻게 하나요?
절차는 생각보다 간단해요. 순서만 지키면 됩니다.
| 단계 | 할 일 |
|---|---|
| 1단계 | 카드사 선택 후 모두의카드 전용 카드 발급 신청 |
| 2단계 | 모두의카드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회원가입 |
| 3단계 | 발급받은 카드번호 등록 (필수!) |
| 4단계 | 대중교통 월 15회 이상 이용 |
| 5단계 | 다음 달 카드사별 일정에 따라 환급금 지급 |
카드사는 굉장히 다양해요. 신한, 삼성, 국민, 현대, 롯데, 하나, 우리, NH농협 같은 주요 카드사부터 토스뱅크,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티머니, 코레일, 신협, 새마을금고, 지방은행(부산·경남·광주·전북·제주·iM뱅크)까지 선택지가 넓습니다.
지급 방식은 카드사마다 달라요. BC하나·BC바로·IBK기업·현대·광주은행·iM뱅크·경남은행 등은 7~10 영업일 사이 정산 후 2~3일 이내 지급되고, 토스뱅크·전북은행·티머니·카카오페이·국민카드·케이뱅크·네이버페이·카카오뱅크·코레일·신협 등은 카드사가 정한 특정 날짜에 일괄 지급합니다. 신용카드는 결제일 신용공여기간에 따라 지급일이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 자주 묻는 질문 FAQ
Q. 기존 K-패스 카드를 계속 써도 되나요?
네, 됩니다. 명칭만 모두의카드로 바뀐 것이라 기존 카드와 회원 정보 모두 그대로 유지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