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서울 거주 만 18~34세, 최근 1년 내 3개월 이상 근로, 본인 세전 월소득 255만원 이하, 부모·배우자 소득 연 1억원 미만이면 신청 가능합니다.
매월 15만원을 저축하면 서울시가 같은 금액을 1:1 매칭해 2년 720만원, 3년 1,080만원(+이자)을 받습니다.
2026년 모집은 6월 8일~6월 19일 진행됐으며 선발 규모는 1만 명입니다. 다음 모집도 6월 접수 패턴이 유지될 전망입니다.
10초 요약|자격 4요건과 만기 수령액 💰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서울시가 2015년부터 매년 운영해 온 자산형성지원사업입니다. 본인이 저축한 금액만큼 서울시가 추가로 적립해 주는 1:1 매칭 구조여서 실질 수익률이 매우 높은 제도로 꼽힙니다.
✅ 자격 4요건 체크리스트 (모두 충족해야 신청 가능)
① 공고일 기준 서울시 거주 만 18~34세 (군 복무자는 복무기간만큼 상한 연장)
② 최근 1년 내 3개월 이상 근로, 현재도 근로 중인 상태
③ 본인 세전 월소득 255만원 이하
④ 부모·배우자 연 소득 1억원 미만, 재산 9억원 미만
| 구분 | 본인 저축 | 서울시 매칭 | 만기 수령액 |
|---|---|---|---|
| 2년형 | 월 15만원 × 24개월 = 360만원 |
360만원 | 720만원 + 이자 |
| 3년형 | 월 15만원 × 36개월 = 540만원 |
540만원 | 1,080만원 + 이자 |
2026년에는 6월 8일(월)부터 6월 19일(금)까지 접수가 진행됐고, 모집 규모는 1만 명이었습니다. 매년 6월에 접수하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으므로 다음 연도 지원을 준비하는 경우 5월 말 공고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득·재산 기준 판정법 📝
가장 많이 혼동하는 부분이 소득 기준입니다. 본인 소득은 세전(공제 전) 월평균 소득으로 판단하며, 상한은 255만원입니다. 상여금이나 수당이 포함된 월이 있다면 평균치로 계산되므로 급여명세서를 기준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부모·배우자 기준은 연 소득 1억원 미만, 재산 9억원 미만입니다. 부동산·금융자산 등을 합산해 판정하며, 부모와 따로 거주하더라도 기준에 포함됩니다. 재산 9억원 기준은 주택 가격 상승기에 탈락 사유가 되는 경우가 적지 않아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 주의사항
근로 요건은 “최근 1년 내 3개월 이상 근로 + 현재 근로 중”입니다. 공고일 기준으로 퇴사 상태라면 신청이 불가능하므로, 이직을 앞두고 있다면 접수 시점을 반드시 조정하시기 바랍니다.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 🏦
신청은 서울시 자산형성지원사업 누리집(account.welfare.seoul.kr)에서 온라인으로만 접수합니다. 회원가입 후 자가진단표를 작성하면 기본 자격 충족 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공공마이데이터 연계를 통해 제출 서류가 크게 간소화됐습니다. 민간인증서로 본인 인증을 하면 4대보험 가입내역 등이 자동 조회되어 별도 서류 발급 없이 근로 사실을 증빙할 수 있습니다. 다만 프리랜서·아르바이트 등 4대보험 가입 이력이 없는 근로 형태라면 일반신청으로 진행하며 근로증빙서류를 직접 제출해야 합니다.
선정자는 약정 체결 후 매월 15만원을 자동이체로 저축하게 되며, 참가 기간 중 금융교육 32종을 비롯한 프로그램 이수가 의무 사항으로 부과됩니다. 문의는 콜센터 1688-1453에서 가능합니다.

신청 불가·중복 제한 대상 💡
조건을 모두 충족하더라도 아래에 해당하면 신청이 제한됩니다. 특히 다른 자산형성 사업과의 중복 참여가 가장 흔한 탈락 사유입니다.
• 기존 자산형성지원사업(희망두배 청년통장, 청년내일저축계좌 등) 참여 중이거나 참여 이력이 있는 경우
• 서울시 청년수당·가족돌봄청년 지원 수급자 (중복 불가)
• 현재 군 복무 중이거나 사행성·향락업종 종사자
청년수당과 희망두배 청년통장을 함께 받을 수는 없으므로, 미취업 상태라면 청년수당을, 근로 중이라면 희망두배 청년통장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본인 상황에 맞춰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청년내일저축계좌·청년도약계좌와 비교 💰
세 제도는 모두 청년 자산형성을 돕지만 운영 주체와 지원 방식이 다릅니다.
| 구분 | 희망두배 청년통장 | 청년내일저축계좌 | 청년도약계좌 |
|---|---|---|---|
| 주체 | 서울시 | 보건복지부 | 금융위원회 |
| 지원 방식 | 1:1 매칭 적립 | 정부 매칭 적립 | 정부기여금+비과세 |
| 거주 요건 | 서울 거주자 | 전국 | 전국 |
| 중복 여부 | 상호 중복 불가 | 통장과 병행 가능 | |
정리하면 희망두배 청년통장과 청년내일저축계좌는 둘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하며, 은행에서 가입하는 청년도약계좌는 성격이 달라 함께 운용하는 전략이 가능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
Q. 군 복무를 마쳤는데 만 35세입니다. 신청할 수 있나요?
복무기간만큼 연령 상한이 연장되므로 신청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8개월 복무했다면 만 36세 미만까지 인정됩니다. 정확한 기준은 해당 연도 공고문의 연령 산정일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Q. 중간에 퇴사하면 지원금이 사라지나요?
약정 기간 중 실직하더라도 즉시 탈락하지는 않으며, 재취업 등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저축 중단이 장기화되면 중도해지 사유가 되므로 사례관리기관에 상황을 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Q. 저축액을 15만원보다 늘릴 수 있나요?
매칭 대상 저축액은 월 15만원으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추가 저축은 매칭 대상이 아니므로, 더 많은 목돈을 원한다면 별도의 적금이나 청년도약계좌를 병행하는 방식이 효율적입니다.
마무리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서울 거주 만 18~34세, 월소득 255만원 이하, 최근 1년 내 3개월 이상 근로, 부모·배우자 소득 1억·재산 9억 미만이라는 네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조건을 통과하면 매월 15만원 저축으로 2년 720만원, 3년 1,080만원에 이자까지 받을 수 있어 사회초년생의 첫 목돈 마련 수단으로 활용도가 높습니다.
모집은 매년 6월에 집중되고 선발 인원이 1만 명 수준으로 제한되므로, 자격이 된다면 공고일에 맞춰 바로 접수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선정 결과 발표일과 적용 이자율 등 세부 사항은 해당 연도 공고문에서 반드시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